학문
폭탄같은 효과라해서 폭탄주라 하는 건 어떤 메카니즘 때문에 그런가요?
최근에 타임슬립 관련 드라마에서도 등장한
폭탄주라하면
사실 정확한 유래는 없지만
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
미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가난한 노동자 들이
빨리 싸게 취하기위해 맥주와 증류주를 혼합해서 마시던데서 비롯된걸로 일반적으로 나오는데요
미국에선 탄광이나 부두 노동자들이 위스키와 맥주를 섞어 마시면서
보일러메이커 라고 불렀고
러시아 에선 보드카와 맥주를 섞어마셔 추위를 견뎠습니다
조선에는 문헌상 조선말기 혼돈주 라해서 소주와 막걸리를 섞어머신 문화가 있었다는데요
그렇다면
똑같은 술을 그냥 섞어서 마실 뿐인데
폭탄주라 불리는 이런 여러 형식의 혼합주를 마시면
빨리 취하는건 화학적으로 어떤 메카니즘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