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입술부분에 물집이 생기고 아파요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있다가,

신체가 무리하게 활동거나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단기간에 신체가 과도한 정력을 분출후에 1~3일안에

과식했을때와 신체가 무리했을때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로 단기간에 정력 소모가 많을때, 피로하게끔 신체를 무리했을때,

정력으로 무리한다음 과식한후 잠을 잤을때 주로 나타납니다.

헤르페스가 나타나지 않게하려면 정력소비를 줄이고 소비기간을 늘려야합니다.

정력에 좋은 식품을 찾아서 먹는것또한 입술물집의 예방책이 될수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걸먹더군요. 땅콩, 겨울철엔 굴국밥, 또는 생굴, 은행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걸 많이 먹냐고 물었더니 정력에 좋다고 선배에게 들었다는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게된 정력에 좋은거 알려드릴께요.

호박씨, 감태환(갈조류로 전복이 제일좋아하는 미역과 종류인 감태), 돼지감자 (요즘 뻥튀기집에서 팝니다, 효과 좋음.), 굴국밥, 가끔 땅콩, 굴전, 오미자청 (100세에 마을이장하며 운전면허를 90세에 땄다는분 TV에도 나옴), 복분자,

좀 비싼걸로는 인삼 (원기회복에 좋음 - 열있는체질은 먹으면 안됨, 특히 뇌두는 먹는거 아님, 머리깨질정도로 아프거나 뇌두 과다복용시 정신질환 오기도한다함), 꿀에절인 인삼, 꾸준한 홍삼 섭취 (6개월~1년),

인삼열매 발효 건강식품 (효과 좋으나 비쌈)

아무튼 정력에 좋은거 먹으면 헤르페스 안나타남.

구순포진. 저도 피곤할 때는 어김없이 입술 주변에 올라오는데요....

단순 포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그마한 물집은 가려움도 느끼고 통증과 열감도 느껴지죠. 정말 간질간질 시원하게 긁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되죠.

처음에는 작은 수포가 올라오다가 잠복기를 거치면서 활성화되면 재발 단순 포진이라고 해요.

몸속에 잠복기로 남아있다가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재발하는 거죠. 그래서 입술 옆에 물집이 생기면 '내가 많이 피곤하구나'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생기게 되는데요.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이 있을 경우 생길 수 있으며, 과도한 햇볕을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재발하기 쉽죠.

여성분들은 월경이 올 때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보통은 1~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이 되기도 하죠.

물집이 생겨 비위생적으로 물집을 터트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난 부위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이 되고 심하고 합병증이 동반된다면 치료를 해야겠죠. 장시간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바이러스를 억제 시켜주는 아시클러버 등이 연고를 바르거나 피부과를 가셔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

증상이 생기면 물집 주위를 깨끗하게 하시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답니다.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선 손으로 자꾸 만지지 마시고, 손을 자주 씻으시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 접촉은 피하세요.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드시고 편안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시고 피곤하지 않게 해주세요.

(발췌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minhospital&logNo=221383231118&categoryNo=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