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 손절..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모르겠네요 ..

9명의 친구들(대부분 10년지기) 이랑 다같이 대학가기전에 모여서 기념 사진을 찍기로 했었어요. 예약을 다른 친구가 했는데 그때 저는 버스 시간때문에 좀 늦을것 같다고 미리 이야기했고, 당일에도 15분정도 늦을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중간에 합류해서 같이 찍자고 다 오케이했어요. 근데 한시간 걸려서 거길 가니까 끝났대요. 사진찍기 15분전쯤 전화가 한 통 와있길래 버스안이라 전화 못한다고 연락 남겼고, 어디냐고 도착했냐고 카톡 보내고 버스 내려서 전화도 했는데 아무도 받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예약시간 15분뒤에 끝났다고 카톡이 왔어요. 전혀 미안해하거나 아쉬워하는 기색이 없고 그냥 원래 15분짜리였다고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 밥도 못먹고 거길 갔는데 (친구들도 이걸 다 앎) 너무 허탈했어요. 심지어 사진 골라야된다고 지금 못나온다 해서 그냥 집에 왔어요. 걔넨 다 놀고 저녁먹고 집에 간 것 같은데 저는 원래 걔네랑 먹기로 했던 약속도 취소하고 그냥 왔네요. 그날 저녁에 (저는 없는) 사진 받아갈래? 카톡오고 사진관 비용 환불 얘기도 없길래 단톡 나갔어요. 그리고 사진관에 시간 미룰수 있나고 질문도 안해봤대요 .. 다음날에 사과문자 두명정도 받았는데 그냥 화나서 다 차단했어요. 이전에도 몇번 손절할뻔한 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아직도 제가 잘못한건가 싶고 너무 상천데 10년지기 친구들이라 손절하면 인생의 큰 무언갈 잃어버리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되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 중요한가요...?

7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거에

    늦는거보면 평소에도 많이 늦거나하는성격이겠죠

    친구들도 님 늦는거에 진절머리난 친구들도 있을거고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쓴글같은데

  •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겠다고 해놓고 끝났다고 통보받으면 허탈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다만 손절이 정말 최선인지는 한 번 더 생각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친구들이 일부러 배제했다기보다 상황을 가볍게 여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10년 인연이 무조건 지켜야 할 관계는 아니지만 한 번의 사건으로 전부 정리하기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상처가 가라앉은 뒤 한두 명과 솔직히 이야기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학창시절 친구가 모두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나를 존중해주는 친구는 분명 소중합니다.

  • 서운함이 큰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리 늦는다고 알렸는데 배려가 부족했다면 충분히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이 격할 때 바로 손절을 결정하는 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존중해주는 관계인지입니다.

    한번 차분히 대화해보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양쪽이야기 다들어봐야겠지만

    님의 주장을바탕으로 제생각을 드리자면, 평소자기행동을 먼저돌아보시는게 첫번째입니다. 두번째라면 내가 반대입장이었다면을 생각해보세요. 세번째는 저친구들이 평소내가 특별히 잘못한일도없었는데 서운한일이 잣았는지? 네번째는 저친구들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인지 아닌지? 때로는 상처받은일도 아무렇지 않게 훌훌털어버리는것이 훨씬이득일때가 많은거같아요. 내그릇이 어느정도 되는사람인가? 생각해보시고 나에게 도움이되지않는친구, 또는 나를 존중하지않는친구들이라면 뒤돌아보지말고 손절하시고 이번한번이 실수였거나 그냥 고의나 악의가 아니었다면 넘어갈수도 있겠죠. 또 친구는 굳이 10명씩이나 둘필요도없고 인생에 정말친한친구3명정도만있어도 괜찮아요. 시간이 알아서 남게해줍니다 파이팅!

  • 혹시 약속시간 늦은거 이번 한번 뿐인가요?

    아닌듯.

    손절은 친구들이 한거 같은데요

    약속시간은 잘 지킵시다.

    사회생활하는데 최소한의 매너입니다

  • 최대한 본인한테 유리하게 써진 입장문인데도 님의 잘못이 확연히 보입니다. 지각이 상습이 됐겠죠 친구들은 거기에 질린게 아닐까요

    다만 궁금한게, 본인이 있는곳과 사진관까지 거리가 한시간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본인이 늦은 시간이 한시간인건지,

    아니면 미리 고지한대로 딱 15분만 늦은건지 궁금할따름입니다.

  • 15분이 1시간으로 바뀐거 보니까 평소에도 자주 늦었나보네요. 예약 1시간 늦은건 사진관도 못기다려줘요. 오히려 친구들이 보살인거 같네요. 질문했다 탈퇴한 것도 그렇고 요즘은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고 자기가 피해자인거 마냥 그러는 분들이 많다 하던데 딱 이 케이스네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죄송한데 잘못은 님이 하셧습니다 다른친구들은 다 시간지켜서 왔는데 이유를 불문하고 늦으셧어요 다른 친구들을 손절할게 아니라 님은 그냥 늦어서 미안하고 나빼고 찍어도 된다고 하셔야할듯합니다 사진 다음에 찍어도 되자나요 그걸로 친구를 손절한다는게 이상하네요

  • 궁금한점이 있어요. 왜 늦게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셨던건지?

    그리고 15분정도는 어떤이는 이해할수있는 정도지만 어떤이는 그 15분도 힘든걸수있습니다.

    다같이 어울려노는경우 작성자님만 15분 기다릴필요는 없으니 상관없다고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걸린 경우라면 다른것같습니다.

    15분도 큰데 1시간이라니..

    1시간은 작성자님이 크게 잘못하신것같아요.

    크게 교통사고가 있었거나 응급이 아닌경우외에는

    1시간을 기다려준다는건 요즘시대에 호구라는 소리 들을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작성자님 친구분들도 많이 화나셨을것같아요.

    사과해주신 친구분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품고가시는 성격이신것같은데.

    나머지친구분들이 크게 잘못하신건 아닌것같네요

  • 글싸놓고 탈퇴할정도의 멘탈이라면 그친구들도 진절머리났을듯? 버스시간때문에 늦을수밖에없는 환경? 그건 핑계라고봄ㅋㅋㅋ

  • 10년지기 친구들이면 손절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하지만 다른분들 답글처럼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이러다 보면 친구 관계는 자연스럽게 소홀해지고 멀어지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 친구들이 내가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인가?

    -내가 친구 관계를 이어가도 비슷한 상황이 되면 넘어가줄 수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고, 약속시간에 예전에도 자주 늦었었다면 이 부분은 사과를 하고 손절을 해도 해야 님 마음이 덜 찜찜할 듯 보이네요

    힘내시고 마음 정리도 잘되면 좋겠네요

  • 학창시절 친구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거처갈 인연들은 어떻게든 거처 지나가요 저도 여러 첸구들하고 연끊고 지내도 아무탈 없이 지내고있어요 친구 그리 중요하진않아요 다만 세상에 님을 더 소중히 대해줄 진정한 친구 한명쯤운 나타날거에요 제나이36 아직까지 진정한 친규 사귀진못했지만 언젠간 나타나니 큰 걱정없이 하고싶은 일 커리어 쌓으시면서 지내세요 남을 위하지 않는 사람 곁에두면 상처만 받기 마련이니까 자기 자신이 우선이니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또한 저도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지만 님을 응원합니다 여태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받은상처 딛고 일어서시면 사람보는 눈도 커지니 너무 자기 자신을 지난 친구들에게 더 쏟으려 하지말고 다가올 인연들을 위해 나아가는 삶을 사셨음해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

  • 나이먹어가며 친구들보기점점 힘들어질꺼에요

    가정이생기면 더요.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기도 힘들어지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사이면 손절 잘하신겁니다

  • 30대 중반 이후 부터는 친구와 잘 만나지

    않게 되더라구요

    자기 계발, 독서, 운동을 더 하게 되고

    결혼해 가정이 있다면 더 만나기 힘들죠

    맞지 않는다면 친구도 과감히 손절하시길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0년지기 친구라도 선은 넘지말고 지킬거 지키면서 지내는게 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좋은데 친구분은 본인 생각만하고 질문자님을 전혀 배려 안하는것처럼 보여요. 손절 잘한겁니다.

  • 10년 친구여도 지킬 건 지켜야죠. 잘하셨어요... 만약 친구가 작성자님을 생각했다면 먼저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 10년지기 친구여도 아니 그 이상에 친구라도 서로 배려 없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인간관계도 존중이 먼저 되어야 의리도 있고 우정도 있는거예요 학창시절 친구 영원히 갈꺼 같지만 직장 다니고 결혼하고 애들 생기다 보면 대부분 내곁에 남는 진정한 친구는 몇명 안남아요 그러니 당장은 속상해도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그래도 사과한 두친구가 있잖아요^^

  • 학창시절 친구라해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십년 세월 아깝다고 생각말고 이번 기회에 정리잘한거라 봅니다 약속시간 다 알고서도 자기들끼리 쏙 빼놓고 찍은건 정말 너무한 처사지요 글고 사과도 진심이 안느껴지는것 같은데 그런사람들 곁에 둬봤자 마음만 더 다치게되는 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사람들 만날 기회라 여기고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잘한거같아요 힘내요 ㄱ런사람도 있는거죠 하고 하루를 보내요 그리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너무 슬퍼하지말구요 그런날도 있는거에요

  • 살면서 약속은 신뢰의 가장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겠지만 저는 처음 사람을 볼때약속을 어떻게 지키는지 생각하는지를 먼저 보거든요

    쓰신글을 보면 사정이 있어 약속에 늦어졌다고 했는데

    약속을 할때마다 매번 사정이 생긴편은 아닌지

    내가 한 말에 대한 약속은 다른 사람이 지켰으면 하는데

    나는 다른 사람 약속을 쉽게 생각한적이 없는지 돌아보세요

    한두번으로 10년지기 친구들이 못 기다린건 아닐겁니다

  •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흡니다

    누구에게는 여유가 있을수 있고 또 누구에게는 여유가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들이 서로 동의하에 약속을 정하는거겠지요

    물론 친구들의 냉정한 태도에 화가 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그 친구들과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해보심이

    좋을듯 하고요 관계개선을 위해서 님께서도 노력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우선 한쪽 입장에서 쓴글이라 정확히 파악은 어렵지만...지금 이 글만봐서는 글쓴이가 서운해할 수 있을듯해요~~혹시 평소 친구들과 서운한 감정이 생길 때면 바로 이야기하나요? 아니면 쌓아두시나요? 갑작스럽게 친구들과 손절한게 아닌지걱정되는 마음에 글 남겨요.

  • 사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긴하죠 저도 약속시간에 자주 늦은편였는데 이것도 다 습관이고 핑계더라구요 이젠 그러진 않지만 친구들이 늘 배려해줄거라는 착각은 하지 않아야할것 같아요 반대로 약속시간을 제대로 안지키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당연한게 아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기도 하니까요

    질문자님이 속상하실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하네요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이일수록 서로 더 지킬건 지켜야하는부분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니까요

    힘내시고 그래도 10년지기인데 잘 풀어가셨음 좋겠습니다

  • 이런거생각하는 친구라면 어차피 도움안되고 손절한다해도 손해볼거없습니다 ..

    세상에 좋은친구로 남을 사람많아요 인간관계벌써 진절머리 나지 맙시다 

  • 솔직히 10년이란 세월이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을텐데

    이런 행동을 했다면 질문자님의 평소 행실이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은 모르는 어떤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구요

    뭐 아무튼 그걸 떠나서 사과한 친구들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과도 없는 친구들은 뭐 손절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사정을 다 떠나서 지금 상황에 사과라도 했다는 건 최소한의 의리는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러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는 죽을 때까지 연락하고 만날 친구 한둘이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

    친구는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와 맞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 여기 뭐 그냥 애들이 답변한것들도 있고한데...

    한시간 늦었냐느니 이런 난독증 말 보실 필요 없고요,

    일단 아쉬운점은 버스였어도 나름 급한 상황인데 통화를 못하신 건 좀 안타깝네요...

    그정도 통화는 가능하셨을텐데요..

    친구들 입장에서는 전화가 안되니 얘 뭐지 안오는건가 싶었을 수도? 자기들끼리 있다보니 카톡같은거 안볼 상황일 수도 있고요.. (친구들이 버스에서 보낸 카톡을 봤다면 또 문제가 다르긴 하겠네요...)

    친구들이 나름 전화로 상황 전달하려 했는데 전화가 안됐으니 별로 미안해할 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둣합니다.

    내가 친구들이었으면 어땠을까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손절을 하든 하면 될 듯합니다.

  • 어차피 그정도 틀어진거라면 끝난거고 학창시절 친구가 중요하다고해도 돌이킬수없다고봅니다

    학창시절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맘 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 누구나 얄미운친구들이 있죠

    그런친구는 20년이지나도 똑같더라구요

    그냥 손절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손절하기 전에 그친구와 나눴던 추억들 도움들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느정도 나이가되면 친구들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고

    그릴울때가 있더라구요

  • 영원한 친구는 없고 영원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 사람과의 추억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시고 손절은 잘하셨습니다

  • 글쎄요?? 살아가는데 학창시절 친구가 그리 중요하지않아요~~ 그 친구들이 배려해주는 마음이 없는것같기도하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차단하길 잘한것 같네요~~~

  • 사진은 예약시간이 있기때문에 본인이 늧었기에 칭구들

    잘못이 아니기에 10년지기 칭구를 손절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늦은걸 사과하고 칭구들하고 웬만하게 지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칭구는 학창시절 칭구가 최고입니다 사회칭구는 다 꽝입니다 상대방을 이용하려구 하고 사기나 치려구 합니다

  • 어렸을때 많이 친했던 친구들이 나이들고 결혼하고 자식생기면서 많이 멀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사회직장친구들은 필요할때만 술한잔하자면서 의미없는 친분쌍기가 힘들것같습니다

    진정한 친구만 사귀야지 의미없는 시간버리고 차라리 가족에게 충실하시는게 나을듯

  • 에휴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이번과 같은 일이 이전에도 있었는지 한 번 다시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유지할 관계인지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어요^^

  • 기간은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마음이 통하고 내가 편하고 좋은만남이어야 오래가는거예요 ..질문자님께서 중간에 연락도 하고 그날을 위해 준비해온 시간들이 무색하게 진행을 하고 끝냈다고하면 애초에 배려가 없었던 거예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어차피 손절할 친구들이었고 조금시기가 빨리온거고 후회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시간 마음 상처 치유 오래걸리는 그시간을 오로시 나를 위해 쓰셨으면 좋겠어요 ..상처는 아물어요 ..통장 잔고를 늘려서 나를 위한 시간을 더 늘리세요

  • 사진관에 예약 시간이 있는데 왜 늦으신게 아쉽네요. 본인이 그자리에 있고 다른 친구가 늦는다고 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예약 시간 때문에 촬영들어간 것 같고, 지각사건 때문에 10년지기 친구랑 사이가 틀어지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이어가고 싶다면 지각에 대한걸 사과하고 그 땐 잘못했지만 서운한 감정이 있었다하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시간을 가지시면 될 것 같아요.

  • 나이 먹어보니 친구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은 것이 후회되더라고요.. 그런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으면 좋은 거 같아요...그리고 지각은 하는 거 아니에요.. 

  • 많은 상처와 아픔을 받으셨네요. 친구가 소중한거 맞죠. 그런데 친구라는 존재가 중요한게 아니고 나를 존중해 주는 친구가 중요한 겁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사진 찍기위해 가고 늦을까봐 계속 연락하고 밥 약속 지키기위해 애쓰는데 그 친구들의 태도는 뭔가요.

    사진 약속을 위해 애 썼듯이 지금까지 친구들과의 관계를 위해 오랜 시간 노력 많이 하셨을거 같은데 아무 소용없는 애씀이었네요.

    친구들과의 관계는 결혼식 사진 찍기까지 입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나이들어 가면 나 살기도 바쁜 시간들입니다.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나이들면 더 합니다.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살다보니 내가 제일 소중합니다. 나이들면 무슨 얘기인지 깨닫게 될 날이 올겁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를 위해 모든 것 정리하고 나만 바라보셨음 합니다.

  • 저는 중립기어입니다 이런경우 양쪽얘기다들어봐야하더라구요 매번늦으시는분인지등등 친구분들이평소엔 잘하다 이번에만그런건가등등

  • 일단 작성자님이 늦은 게 잘못이네요.

    사진관에서 단체사진을 찍는데 늦는 건 본인의 잘못이죠.

    9명의 친구들이 시간을 찍는데 사진관 주인이 시간을 15분 늦춰줄 수는 없잖아요.

    친구들도 시간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었겠죠.

    속이 많이 상하시겠지만 그런 일로 친구들을 차단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좀더 여유를 두고 친구들을 대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서로 오해를 풀고 더 친해질 수 있을 겁니다.

  • 친구는 같은처지에 있을때 친구라고들많이하죠

    특히 학창시절에 친구라고 느꼈지만 커가면서

    처지나 가치관이 달라져서 멀어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주변보다 나에게좀더 집중하면서 예전처럼 무리져다니지않고 인간관계도 좁고깊은 관계를 선호하게됩니다

    계속해서 상처받을일이나 불편한일이생기면

    불편한만남이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니 한명이라도 진솔한 친구를 사귀시길 바랍니다.앞으로 학창시절친구들로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서서히 멀어지시면서 다른 여러사람들을 만나 새로운인간관계를 만나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잘못한 사람이 반성을 해야죠 나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일정이 다 늦어지고 사진찍어주는 분들도 글쓴분 하나 때문에 일정을 미뤄야 할까요? 늦은거에 대한 반성부터 하세요 늦으면 못한다 생각하고 다음부터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일찍 다니면 되잖아요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다들 바쁠텐데 글쓴분이 소중한주인공이라 시간을 미루지는 못해요 그분들도 한분한분 소중한주인공이랍니다

    다음부터 시간을 훨씬 더 일찍 가셔보세요 글쓴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미안해 할수도요

    글 읽기전에 친구들이 아주 잘못했구나 싶었는데 글쓴분이 잘못해놓고 못하게 되니 혼자 속상해서 친구들은 의절한다 그러는데 잘못했을때 귀엽게 미안해 한번 해보세요 담에 또 찍자라고요 한두명도 아니고 단체약속에 늦으면 어긴분이 잘못한거라는걸 배우셔야해요~너무 속상하게 적었으면 미안해요

    하지만 아셔야 하는거도 알았으면 해서요~

  • 흠... 글만 봐선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질문자님 잘못인거 같은데요? 이런 사소한거에도 15분씩이나 늦을거면.. 평소에는 대체 얼마나 늦었을지 모르겠네요;;

  • 인원수가 많아요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사과 전화온 친구들만 따로 만나세요

    24글자 더 채워주세요

    해도

    더 할말 없네요

    ......

  • 시절인연이라고

    지금 만나는 친구들이 평생 영원히

    가지는 않아요

    억지로 인연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요

    근데 작성자님의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15분 늦겠다 해놓고. 1시간 늦었다는거잖아요?

    저같아도 안기다릴것 같은데요

    그리고 느낌상 이번이 처음같지는 않네요

    매번 시간약속 안지키고 늦는 친구라면

    저같으면 먼저 절연할것 같은데요

  • 음.. 1시간늦은거는 본인잘못이큰거같은데요... 애초에 늦을것같으면 다음에 날짜 다시잡자고하던가 하는게 맞는거구요. 한두명 모이는자리도 아니고 여러명이모이기로 한 자리면 15분도아니고 1시간늦는건.. 아무리 친구여도 아닌것같아요. 더군다나 예약날짜까지 맞춰서 예약해놓은상태인데 늦었다니..

  • 고작 한번 늦었다고 안 기다리고 사진 찍은것 같진 않긴함. 솔직히 진짜 소중한 친구였으면 기다려서라도 같이 찍었겠지. 작성자가 그 친구들한테 어떤 친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였던듯 ㅇㅇ

    그냥 사진 찍는데 머리수 많아보이고 좋으니까 불렀는데 늦었네? 싶어서 그냥 냅다 찍은듯. 서로 잘 헤어진거같음

  • 내용을 보고 나서 질문자 님의 친구 관계를 유추해보면,

    이전부터 알게모르게 금이 간 상태이고,

    그 친구 무리들 중에서 여왕벌, 리더 같은 존재가 주도적으로 질문자 님을 배제한거 같습니다.

    그 무리에서 뭔가 서운한 것을 느끼면 그냥 나오세요

  • 약속이든 뭐든 그게 당연하게 늦을수 있다고 반복적으로 하는거면 손절하는게 글쓴이 본인의 앞으로의 길에 더도움될거같아요! 힘내세요!

  • 학창시절에 있어서는 학부생 시절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되겠지만 향후 사회에 접점에들어섰을때 인경우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되면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의 폭도 넓어지고 다양한경험들을 쌓을수있기때문에좋아요

  • 친구가 아니었나보군요. 찐친이면 그런거 다 감안해주고 사진찍는건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그려려니 하는데 통보없이 해산하는 건 확실히 이상하네요. 제 친구같으면 사진찍고도 기다려줘서 놀러갔었을 듯요. 혹시 평소에도 자주 늦거나 하셨다면야 할 말없지만 가끔 그냥 늦는거야 친구사이에서는 흔한일이고 비즈니스도 아니고

  • 사람은 시절인연이라고 크게 상관없습니다.

    다만 어느때엔 친구들이 소중한 시기가 있습니다.

    한참때는 또래집단이 중요하지요. 글에서 아쉬움과 불안함이 보이는것같습니다. 화푸시고 다시 어울려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진짜 손절할일이 생기면 지금 쓰신글처럼 고민되는 마음조차 안드실겁니다

  • 저도 15년 놈손절했습니다 도박코인주식 이딴거손대고

    같이 사업자대출받아서사업하자고해서 어이가없어서 손절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디해킹하고 그런놈입니다 피해주거나 보험전화오거나 돈요구하면바로손절하고차단하십쇼 인생에하등도움안됩니다 사기범해킹범 우리집안말아먹고지네집안까지말아먹을쓰레기입니다 그러고내가무슨지돈때문에만나냐고 어이가없더군요 가진건 빚밖에없는쓰레기가 ㅋㅋ

  • 이유야 어찌됐던 아니다싶은 친구는 차단하고 살다보면 나랑 잘맞는친구 생겨요~~ 근데 사람관계는 신중하게 생각 해야하고 신용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30년지기 찐친도 예의와 배려없이 선을 넘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친구사이도 처한 상황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도 가치관도 달라지면서 서로 상처주고 경쟁하고 시기질투를 합니다. 친구가 어릴때는 인생의 큰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본인에게 집중하는게 훨씬 의미있지 진짜 진실된 친구는 별로 없다는 과정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실거예요...

    무엇을 하지 않아도 마음의 상처를 준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일부러 붙잡고 얽메이지 않아도 내 마음이 불편한거 더 잘 알기에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그 친구들에게 마음을 할애할 시간에 더 나은 내 삶을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시고 자기계발을 하는데 시간을 쓰세요.

    그렇게 집중하다 보면 내삶에 진정한 친구만 소수로 남아 쓸데없는 시간과 돈낭비, 에너지 소모할 필요도 없고 비슷한 사고와 환경에 있는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만났을때 위안이 되고 편안함을 주는 진실된 친구를 옆에 두세요. 그런 친구가 나에게 존중과 배려를 알게 모르게 하기 때문에 편안함도 느낄수 있는것입니다.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미련없이 흘려보내세요... 한번이 두번되고 반복됩니다. 그사람 인품이 그정도 수준이니까요. 품격있는 사람은 아니니 주위에 좋은 사람을 두세요~

  • 10년 20년 이상 우정을 이어가려면 사소한 약속들도 잘 지켜야 해요. 그런 것들이 연결되어서 오래가는 우정이 되는거에요. 긴 우정을 이어가려면 약속도 잘 지키고, 친구들 뒷말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배려해 주는 거에요. 님께선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친구들은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았고. 누구의 탓을 해도 소용없고 굳이 먼저 연락해서 우정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그니깐 본인이 늦어놓고 손절치겠다 이 말이네요?

    진짜 너무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글 썼네요.

    친구의 중요성보다 약속의 중요성을 먼저 깨닫길 바랍니다

  • 아무래요 예약시간이 있다보니 그랬던거 같은데 글쓴이님 입장에선 서운할만한 일이긴해요 ..

    늦는다고 미리 말을 햇고 그러면 사진관 연락해서 조금늦을 수 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뵜으면 좋앗을꺼같구요

    ㄴ거기다가 15분에서 1시간 늦은건.. 예약시간때문에 어쩔수없았다곤 보여지나, 미리 연락해서 전화안받으면 카톡이라도 남겨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있네요

    그리고 살다보면 학창시절 친구 몇 안남아여

    만날사람은 언젠간 만나게 됩니다

    너무 연연해하지마세요

    그리고 혹시나 자주 늦은 적이 있는지더 생각해보신게

    좋을꺼같아요.. 그게 반복되면 그란 부분도 친구분들에겐 글쓴이님 단점으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 10년지기였어서 더 상처였을거 같아요 하지만 살다보면 학창시절 친구들은 덜만나게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가 생기더라구요 작성자분이 친구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손절을 하신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차단까지 했으니 더할게없을거 같아요 저번에도 이런일들이 있었다보니까 더그런거같네요 손절을 한게 잘못은 아니고 학창시절 친구들도 중요는 하지만 살아가면 좋은사람들은 많이 만나기때문에 그렇게까지 연연할 필요없습니다

  • 작성자분께 무례하고 배려없이 구는 친구들은 함께한 시간이 길더라도 언제고 이러한 방식으로 손절을 했으리라 봅니다. 10년이란 세월보다는 앞으로의 십수년을 생각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생각해서는 잘한거라고 봅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푹 쉬세요

  • 친구는 학교다닐때만 좋지

    나이먹고 남은건 가족아니면 회사동료 입니다

    10년지기 친구라고 했지만 바쁘게살다보면 가까운데 있어도

    1년에 몇번 못봐요

  • 어짜피 어떤 답변을 드려도 계속 불안해실 테니. 

    화해 하시고 정 싫다면 점점 멀어지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위 답변을 드린 논리의 대전제에는 “내가 제일 소중하니까” 입니다. 

    이상입니다. 

  • 아직은 어릴때라 그럴수 있습니다. 10년지기 친구들이 15분 때문에 친구를 빼고 찍고 미안한 기색도 없구요. 서운할 일이고 시간을 두고 다시 보세요. 찾는 친구가 있을수 있습니다.

  • 서운하고 상처받을수 있죠 이해합니다.

    다만 단체로 무언가 하자고 했을때 늦은건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일입니다 미리이야기했다고 참여할수없는 상황이었짆아요 늦은건 잘못한거니 인정해야 성장할 수 있어요.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다고해서 다 끊어내고 손절하면 나중에 주변에 별로 사람이 안남을거에요. 물론 본인이 더 중요하다면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드시면 됩니다

    교우관계 쉽지 않죠. 하지만 쌍방의 노력도 필요하고 가끔은 이해하고 져주기도 해야합니다. 충분한 대화로 풀어보세요

  • 시간지나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수있는 일일수도있어요 나이먹으면 정말 친구도 없어저요 한사람한사람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것도 좋은일입니다

  • 쉽지 않은 일이네요 그 전에도 손절할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될겁니다 그리고 9명이 다 몰려다니는건 너무 인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 말고도 앞으로 지들끼리도 손절할 일들이 많을 겁니다 선택은 님이 하는거지만 10년지기들 없다고 세상 무너지지도 않고 그렇게 인생이 허탈해 지지도 않습니다 사실 별거 아니예요

  • 친구들이 사진찍는 시간을 미뤄주려 노력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친구들의 감정이 상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런 일이 반복되었다면 더욱 그럴테구요. 사진을 함께 못찍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이 클테지만 나머지 시간은 힘께 보냈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만큼 순수했던 추억울 갖긴 힘들기 때문에 손절보다는 다소 거리를 유지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버스 시간 때문에 늦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해 주지 않는 친구들은 깊은 관계로 오래 만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또 친구를 굳이 단체로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중에 사과했던 친구라든가 앞으로 만날 대학 친구들하고 진정한 관계를 맺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학 이후 직장에서도 모임은 충분히 생길 겁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본인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서운하게 했었던 점이 있는지 한번 되짚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혹시 모임할때마다 매번 늦어서 친구들을 기다리게 만들지는 않았나요?

    한번정도 15분 늦었다고 자기들끼리 사진찍고 그러진않을거같은데..친구들이 전화가 왔을땐 신경써서 받아야했고 친구들입장에선 늦기도늦는데 전화도 안받고 한참있다 버스니 전화못한다하니 그냥 진행해버린거같네요.

    9명중엔 기다릴수있는 사람도 있고 지각하는걸 용납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모든사람들이 작성자님을 당연히 기다려야한다는건 무리죠

    지금은 화나서 절교해버리고싶겠지만 그러면 나중엔 친구가 없을걸요 미안하다 연락온 애들에게 이러이러해서 섭섭했다 얘기하고 잘풀어보세요

  • 정답은 하나입니다 님이 싫고 상처가 된것 같다면 손절이 맞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덜아픕니다 다만 여러명이 있다보니 다 맞출수는 없는것이지요

  • 10년지기 친구인데 그 정도는 기다려주어야 맞는것 같은데 아쉽내요 .

    평소에 본인이 약속을 잘지키는 편이었는가른

    생각해보고 약속을 잘지키는 쪽이며 친구들이 분명 잘못 한겁니다 그런부분이면 절교보단 솔직히

    서운한 부분을 애기 해보는게 어떨까요

  • 친구라는 관계는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에 불과 합니다.

    사람관계에 즉 소위 친구라는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와 맞지 않은 사람 나에게 손해를 주거나

    이용을 하는 사람에게는

    먼져 다가 가지 마시고

    연락이 오면 여러 이유를 핑게하시고

    자연스럽게 멀리하면 좋을듯 합니다.

    지내보니 사람관계는 서로가 필요해서 만나는

    관계입니다.

  • 음. 친구들의 배려가 부족했다고 보이긴 합니다.근데 앞으로 직장생활하고 결혼하면 학창시절의 친구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중에 친한 친구 한두명 정도만 남더라구요 저의 경험상.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 에구 9년지기 친구들이라 손절하는 것도 고민이네요

    그런데 대학 가면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귈테고 직장 생활 하면 또 좋은분들 만나실 수 있어요

    버스 시간 때문에 늦는다고 미리 얘기 해서 오케이 하고선 다들 너무 하네요 사진관도 뒤 예약자분들 때문에 서둘러 찍었나 싶기도 하고

    시간 변경 가능한지도 안 물어보고 ㅜㅜ

    만약 시간대 변경 되냐 사진관에 물어봐서 안된다 하면

    질문자분께서 하루 전날 친구네서 자고 같이 사진 찍으러 갈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ㅜㅜ

    이미 엎질러진 물이에요

    배려심 없는 친구들 손절하시고

    대학 가서 좋은 친구들 만드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서울대 의대 박사학위 수여식 날 당한 겁니다. 해외파여서 시간도 없고 그냥 출국 할뻔한 사건입니다. 서울대 총장님 전화 받고 항공기 예매시간 조절 하고 아무튼 자기 합리화는어느 장소건 있어요.

    미리 스케즐 알아보던가 해외파는 더 정신없는 쫑파티한 느낌이랄까?

    한국 오기전에 제 학사일정 안내 했거든요. 한국에서 방학을 이용한 졸업식이어서 더 바빴어요.

    해외파 편입생 아니면 그냥 학사일정 보시고 편입 대학교 없으면 해당 학교에서 졸업하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해외 학교여서 한국방문 가이드 경호원 비용 지출이 있었어요.

    졸업식 장소를 모르니까요.

    유학전 졸업식장이 아니니까 장소 도로를 몰라서 불편했어요.

    사전 답사 하시면 경호비도 필요없고 맛있는 식사 한끼 비용 정도 절약됩니다.

    전 다 의절 방문 전화 사절했습니다.

    답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영국출신 미국인 캐서린미들턴 영풍 장경아 동일인

  • 음.. 일단 사정이 어찌되었을지 몰라도 15분지각에서 1시간 지각된건 기다린 친구들 입장에서는 점ㅇ그럴거 가타여. 이전일들도 잇언다는 갈등으로 봐서 다른 문제도 싸여서 터진거 가튼데여.

    서로간에 대화로 잘 해결해나가는거시 조을거가타여.

  • 당사자인 본인은 서운할수 있지만 항상 늦는분들~~자각해야 됩니다.

    예약이고 15분밖에 시간이 없다고 했으면 조금 더 일찍 가셨어했고 내가 늦은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없이 친구들이 섭섭한거잔아요.

    그런데 꼭 그런분들 있더라고요.

    항상 남들 다 와있는데 본인만 10,20,30분 늦는분들요.

    친구들 손절하지 마시고 잘 풀어서 나를 고칠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의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