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참여기업의 비율이 낮다는데 수출 현장에서 문제는 없나요?
우리나라에서 RE100 참여기업에 8퍼센트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바이어들이 납품할때 RE100을 충족했는지 안했는지 요구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세에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은 몰라도 중소기업은 준비가 안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역현장에서 불이익이 있거나 납품 기회가 줄어드는게 아닌지 체감하신 분이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RE100 참여율이 낮다는 건 이미 업계에서도 아쉬움으로 얘기되는 부분입니다. 글로벌 바이어들이 공급망 전반에 탄소중립 이행 여부를 묻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럴 때 중소기업은 준비가 덜 되어 있다 보니 납품 과정에서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직까지 모든 거래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특정 산업에서는 납품 조건에 RE100 충족 여부가 명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거나 인증서를 구매해 대응하지만 중소기업은 비용과 인프라 문제 때문에 참여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역 현장에서 직접 불이익을 체감했다는 사례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RE100 참여율이 낮은 건 수출기업들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어들이 공급망 전반의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서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대응하지만 중소기업은 투자 여력이 부족해 뒤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계약이 끊기진 않아도 납품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신규 거래처 확보가 어려워지는 식으로 체감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역 현장에선 RE100 충족 여부가 앞으로는 가격 경쟁력만큼 중요한 조건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정확히는 체감되지 않습니다만 아마 관련업종에 계신 분들은 조금 더 체감이 될듯 합니다. 따라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적용 기간들도 시기에 따라서 조정되기에 계속 지연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