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적으로 의미하는 미성년자의 책임능력과
민사적으로 의미하는 미성년자의 책임능력은 조금 다르나요? 형사적으로는 만 14세 이상은 책임능력이 있다고 보는데
민사적으로 의미하는 책임능력은 조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