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두나무, 사랑의열매에 비트코인 기부
아하

경제

경제동향

보통은창의적인뼈해장국
보통은창의적인뼈해장국

2010년대 초반 경제 좋았던거 맞나요?

리만브라더스 사태이후 경제 회복하는 과정에서 좀더 성장한것도 있다보긴 하는데 제 기억상 2010년대 초반 경제가 호황까진 아니여도 분위기 좋았던것 같거든요 그러다 2010년대 후반기로 가면서 불황이다 뭐다 얘기가 많아졌던거 같고요... 제 생각이 맞을까요? 실제로 좋았던 시기라 볼수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010년대 초반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와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자산시장과 고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체감 분위기가 비교적 좋았던 시기입니다.
    반면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성장 둔화와 양극화, 무역 갈등이 겹치면서 실물 경기 체감이 나빠져 불황 인식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010년에는 08년 금융위기이후 본격적으로 각국의 양적완화와 정부지출과 그리고 경제의 회복이 맞물리면서 B2C산업과 B2B쪽 모두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즉 엄청나게 증가된 유동성과 낮아진 에너지비용이 빠르게 경제를 반등시켰던것입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내수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은 자동차나 석유화학 정유업종들이 크게 수출이 증가하였고 또한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판매와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던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내수소비가 증가하고 국내의 면세점과 여행수요까지 증가하면서 경제성장률도 매우 높았고 기업이익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세계가 호황기에 있던시기가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2019년대 초반은 한국 경제의 마지막 활력기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의 한국은 6.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동차, 화학, 정유 중심의 수출 호황을 누렸습니다. 당시 급성장하던 중국 시장에 중간재를 팔며 낙수효과가 컸고 대기업 공채 규모도 커서 취업 및 소득 분위기가 지금보다 좋았습니다. 201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중국의 추격, 주력 산업의 정체, 가계부채 증가가 맞물리며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기억대로 2010년대 초반은 위기 뒤에 찾아온 실지거 호황기였고 이후 점차 경제 활력이 떨어지며 불황 체캄이 커진것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폭발적으로 돈을 풀어서 이를 막았습니다

    • 돈을 공격적으로 풀다 보니 겉으로 볼 때는 경제가 좋은 것처럼 보였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도 돈이 풀리면서 증시도 매우 좋았습니다

    • 하지만 동시에 미국 달러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지표로만 보면 호황까지 아니여도 성장률 자체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가대비 성장률이 베이스인데 3%이상 성장으로 좋았으며 부동산이며 수출이며활황하였습니다.

    계속 괜찮았지만 코로나 이후로 모든게 바뀌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많은 돈을 풀었기에 지금에서야 그 고통을 받는 것인데

    이것은 어찌보면 제조업이자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걸 어떻게 고통을 줄이면서 최대한 지연시켜 천천히 회복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먼사태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에 돌입했었습니다. 초저금리와 유동성 확대의 영향을 체감경기는 긍정적인 수준이었고 전반적으로 지금보다는 안정적인 분위기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2010년대 초반 경제가 좋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그 직전년도들 (리먼브라더스 사태 직후니깐요) 보다는

    경제 성장률이 좋았기에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2010년대 초반에는 우리나라 경제 분위기가 긍정적이었고, 특히 2010년은 경제성장률이 6%를 넘어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활기찬 회복세를 보였어요. 취업자 수도 많이 늘고 물가상승률도 안정적이었죠. 그런데 2010년대 전체적으로 보면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3% 정도로 이전보다 둔화되었는데, 이런 장기적인 성장세 둔화가 201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불황이라는 인식을 가져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