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스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었는데.... 이제 좀 많이 지칩니다. 이 수렁에서 어떻게 빠져 나오죠?
안녕하세요!
예, 제목에 표현한 심경 그대로입니다.
이제 제 미래의 모습에 대한 허황된 기대따위 그만 생각하고 싶고, 다 놓고 헛된 희망고문질도 바라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 하는데, 저는 계속 이런 상태이고 싶지는 않아요. 절대로!!!!!!!!!!!!!
부디 답변자 님들은 비슷한 경험에서 어떻게 빠져 나왔는지 그 경험과 꿀팁, 노하우를 조금만 전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