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직전 조상이 현재 살아있는 유인원과 같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인류는 단선적인 계통이 아니라 복잡한 가지치기형 진화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인원이 존재했으며, 이들은 서로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며 진화했습니다.
물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생 유인원은 공통 조상을 공유하지만, 이 공통 조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직계 조상이지만, 현생 유인원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 진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직전 조상이 현재 살아있는 유인원과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