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금만 힘들어도 하기싫어하고ㅠ
할수있는 일인데도 자꾸 해달라고하네요ㅠ
혼자서 할수 있도록 지도하고있지만 부모로써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스럽습니다.
맞벌이다보니 어리광을 피우는건가 싶기도하고 독립심을 키워주지 못한건 아닌가..자책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