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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
아하그렇구나생각하면 아하!!23.01.17

아이가 잘때 옆으로 붙어서자요.

첫째는8살이고 둘째는22개월인데 첫째는 자다가 새벽에 저나 와이프 옆으로 오고요.

둘째는 계속 옆에 누가 있는지 체크하는것처럼 새벽에 깻을때 옆에 누가없으면 찡찡하네요.

둘다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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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고, 아빠를 찾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그런데 8살 아이는 분리수면을 아직 안 시키신건가요? 그렇다면 버리시면 연습을 시키도록 하세요.

    8살 아이와 22개월 아이는 불안감에 자꾸 옆에 누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애착인형을 옆에 주어서 불안감을 해소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너를 지켜줄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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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옆에 있으면 애착을 느낀답니다.

    자다가 엄마, 아빠 옆으로 오는 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특히 둘째는 22개월이면 아직은 아가이기 때문에 항상 엄마를 찾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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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과 같은 경우 특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든 둘째든 성장 과정에 맞는 행동을 보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첫째는 분리수면을

    둘째는 아직은 같이 재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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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둘째는 분리하기 이른 시기이며 큰아이의 경우에도 간밤에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혼을 내거나 오면 안된다 하지마시고 다시 아이방에 재우기를 반복하시면 넘어오는 거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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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을 잘 때 항상 불안해 하고 부모와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분리수면이 완전히 이뤄진 경우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죠.

    완전한 분리수면은 연습과 단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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