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의 가치가 높아지면 환율이 오르고, 국내 통화의 가치가 높아지면(통화량이 감소한다면) 물가가 떨어지는게 맞는건가요? 환율이 국내 통화 대비 외화의 가치이고, 외화의 가치가 높다는건 결국 국내 통화보다 비싸지기 때문이라고 알면되는걸까요? 이 개념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