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편화 된 인성입니다.
성경에 열개의 성을 빼앗는 것 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즉 사람이 자신의 성격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자체가 거짓된 믿음 입니다.
상황에 따라 가끔은 다른 행동을 할 때가 있지만 그것으로 성격을 고쳤다고 보기는 어렵죠. 타고난 성격은 고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타고난 예민함이 꼭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도 잘못된 선입견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예민한 성격을 이용 하여 남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되고, 때론 그것이 나의 강점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 현재 나의 예민함을 자극하는 것들이 주변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내 예민함이 문제가 아니라 예민하게 만드는 주변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이럴땐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가장 최선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상황상 당장 환경을 바꿀 수 없을 때는 버텨야 하는 것도 우리 몫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하나도 받지 않고 사는 삶이란 존재 하지 않으니까요. 때론 어쩔 수 없을 땐 버텨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버티다 보면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기회와 때가 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