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운다는건 어떤거 일까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요즘 고민이 많아져요

세상도 무섭고.. ㅎ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도 무섭고 고민이 많아지신다니 부모로서 어깨가 참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올바른 아이로 키운다는 건 정답이 없는 참 어려운 숙제이지만 핵심은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일관성 있는 훈육과 가정 내 명확한 규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약속과 규칙 안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행동의 기준을 배우게 돼요, 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바로잡아 주시되 아이의 감정은 언제나 충분히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의 대화 방식이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서로를 존중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모범을 보이는 게 가장 확실한 교육입니다, 아이가 실패하거나 실수했을 때도 비난하기보다는 과정에서 노력한 점을 격려해 주며 자존감을 높여주셔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면 아이들도 험한 세상에서 올바르게 중심을 잡고 잘 자라날 것입니다 힘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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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은 아이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보다는 현실에 대한 직시와 함께, 현실에서 어덯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각하고 이에 순응하며 성장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에는 사회에 대한 원망이나 불평불만인 많은 사람들이 많고, 이러한 것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다 더 키운다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예의.예절을 지키며 상대와 잘 소통하고 사회에서 잘 살아가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 건 완벽한 아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며 어려움이 와도 다시 회복할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무섭게 느껴질수록 더 필요한 것은 아이를 세상에서 완전히 막아주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만날 때 기대어 돌아올 수 있는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규칙은 분명하게 세우되, 감정은 따뜻하게 받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했을 때는 혼내기보다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는 편이 아이에게 더 오래 남습니다.

    또 아이가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해냈을 때 진심으로 칭찬해 주면 자존감이 자랍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천천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큰 교육이 됩니다.

    아이들은 말보다 부모의 태도를 더 많이 봅니다. 그래서 올바른 양육은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기준을 함께 주는 일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여러가지 지도 하시다 보면은

    부모님 으로서 어떻게 잘 키워야 할건지에 대한 부분에서

    어느누구나 자연스럽게 고민이 될 거 같아요.

    부모니까 이왕이면 부족함 없이

    하나라도 더 주고싶고 완벽하게 키우고 싶지요

    그런데 사실상 완벽한 육아란 것은 없으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아이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한테 너무 완벽을 기대하면 안 될 거 같아요.

    일단 제가 생각한 가장 먼저 중요한 부분은

    아이의 어린시절에 최선을 다해서 애정을 주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아이와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해야 하며

    유년시절을 부모와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많은 것들을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 대한 예절과 기본생활 습관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지도 입니다.

    아이기 때문에 아직 미성숙한 시기라

    때로는 예의에 어긋난 말과 행동을 하게 되거나

    스스로 무언갈 해결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무조건 감싸주거나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 해주기 보다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때로는 단호히 지도를 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활습관도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지도해 주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그외에 아이한테 올바른 식습관 지도와

    충분히 놀이를 시켜주면서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물론 학습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아이가 그 시기에 보낼 수 있는 여러 경험과

    정서적으로 많은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하며

    자라는 과정에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정상황에 따라 조율하는 것도 좋겠지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올바르게 키운다는 건 완벽한 아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려하고 책임질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것 같습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건 부모와의 안정감, 대화, 기본 예절과 공감능력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서울수록 아이에게 '혼나도 돌아갈 안전한 집'이 있다는 믿을 주는게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올바르게 키운다는 건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아이가 세상에서 자기 삶을 잘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처럼 세상이 불안할수록 더 잘 키워야 할 것 같아서 조급해지는데 아이한테는 무엇보다 안정감이 중요해요

    감정이 올라올 때 바로 혼내기보다 한번 들어주고 실수했을 때 사람보다 행동을 알려주고 잘했을 때는 결과보다 과정을 봐주는 게 큰 도움이 돼요

    그리고 기준이 너무 자주 바뀌지 않고 일관되게 가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야 아이가 세상을 예측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안정돼요

    결국 올바르게 키운다는 건 아이를 내 마음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도와주는 과정에 가까워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아이를 잘 보고 있다는 뜻이라서 너무 걱정만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올바른 아이라는 것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낸 후에 즉시 사과하는 자세, 약속을 꼭 지키려는 태도, 사람과 대화할 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들에 대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쉽지는 않은 질문이네요.

    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 건 완벽한 아이로 만든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사람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돕는 과정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거짓말을 했을 때 다시 솔직해질 수 있는 마음,

    실수를 했을 때 책임을 지려고 하는 태도가 오래 갑니다.

    그리고 부모는 늘 정답이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화를 낸 뒤에 사과하는 모습,

    힘들더라도 다시 대화하려는 모습을 통해 아이는 관계를 배웁니다.

    요즘 세상이 무섭다는 말을 참 많이 하곤 하죠.

    그래서 통제하려 하기보다, 아이가 집에서 충분히 사랑 받고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대화, 상처를 주지 않는 태도, 어려운 사람을 보는 시선 등이 아이의 기억에 남아요.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하면서,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