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수협 새마을금고의 금융권 분류?
신협과 수협, 그리고 새마음글고는 각각 지역마다 있는데 1금융권은 아니더라구요. 그럼 이 은행들은 저축은행인가요? 아떻게 분류가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수협중앙회는 1금융권에 해당하며 지점 단위의 신협이나 수협, 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제2금융권에 해당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과 수협, 새마을금고는 2금융권의 상호금융에 포함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근거는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포함되는 범주는 2금융권에 포함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저축은행도 고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2금융권은 예금보험에 따른 예금자보호가 되진 않지만, 자체의 기금으로 관련 보호를 할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한 상태로 예금자 보호가실시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는 모두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데 일반 시중은행과는 다르게 운영됩니다.
이 기관들은 1금융권도 아니고 저축은행(2금융권)도 아닌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굳이 말한다면 법적으로는 2금융권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는 모두 제2금융권에 속합니다. 참고로 제2금융권은 비은행 금융기관으로 제1금융권에 비해 대출에 대한 허들은 낮으나 금리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는 2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저축은행과는 또 다르지만, 같은 2금융권 중 하나입니다.
저측은행은 저축은행법에 따라 운영되는 기관인데,
수협이나 신협 등은 각각의 조합법에 따라 운영되는 조합입니다.
이들은 일반 시민들보다는 조합 가입원들을 위해 설립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시중은행처럼 1금융권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축은행과 완전히 같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이들은 제2금융권에 속하며, 그중에서도 '상호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분류됩니다. 상호금융의 특징은 일반 은행처럼 주식회사 형태가 아니라, 특정 지역이나 직역에 속한 조합원들이 출자하여 운영하는 협동조합입니다. '조합원'에게 자금을 예탁받아 다른 '조합원'에게 대출해주는 상호부조의 성격이 강합니다. 이익 추구보다는 조합원의 금융 편의와 공동의 경제적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각 지역에 독립적인 법인으로 존재하며, 동일한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이름이라도 지역별로 다른 법인입니다.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1금융권 은행들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예금자보호기금'을 운영하여 예금을 보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들은 1금융권도 저축은행도 아닙니다
협동조합 형태의 금융기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중앙회에서 예금을 보전해주고 각 지역 은행에서 예대업무를 보는 독립적인
기관이지만 전산 시스템은 같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협, 수협, 그리고 새마을 금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수협은 중앙은행이면 1금융권이고
나머지 신협, 단위 수협, 그리고 새마을 금고는 2금융권으로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은 상호금융권으로 2금융권에 속합니다 저축은행이랑은 틀린 개념이구요
예금자보호법에 보호 받는건 아닌데 자체 중앙회에서 자체 적립금으로 현재 5천만원 한도로 예금자보호법이랑 똑같이 보호를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금융으로 분류되는 것은 맞지만 저축은행법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협동조합으로 회원들 혹은 지역민들이 출자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중앙은행의 직접적인 규제를 받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관련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과 수협은 상호금융기관으로써 제 2금융권으로 분류되며 새마을금고는 특수금융기관이며 새마을금고도 신협 수협과 마찬가지로 2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협과 수협, 그리고 새마을금고는 모두 2금융권이며, 저축은행과는 다릅니다. 은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중앙은행의 규제를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