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위해서는 한쪽 부모와 함께 살면서 다른 쪽 부모와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자녀들은 큰 스트레스와 혼란을 겪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분리하는 것은 이런 어려움을 더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자녀의 연령, 성별, 성격 등을 고려하여 주양육자를 결정하고, 비양육 부모와도 정기적인 면접교섭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되, 최종적으로는 부모가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 간 갈등이 자녀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자녀 앞에서 상대방 부모를 비난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가족상담이나 아동심리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