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산재 이후 장해 심사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7월 중에 장해 심사를 접수했습니다.
산재 당시 치아와 무릎이 다쳤지만, 무릎 관련하여 담당 의사가 소견서를 주지 않아서
장해 심사 자체를 접수할 수 없었기에
앞니 8개가 부서진 후 임플란트를 한 치아만 장해 심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9월 중에 심사를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9월 24일에 심사를 했는데,
저희가 너무 궁금해서 담당자한테 전화했더니
"심사는 끝났고, 지금 당장 심사 결과를 저희가 말씀드리기 어렵다.
결제 승인을 올려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번 주 안에 연락 준다고 했는데
솔직히 저희가 산재 발생 후 엄청 힘들었어서
이건 심사가 잘 된 건가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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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담당자의 언행만으로 산재 승인 여부를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면 심사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