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탕, 찌개를 먹고 났을 때 남은 양이 많으면 나중에 다시 먹기 위해, 한 번 끓여서 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이유는 모르고 막연히 한 번 끓이면 그 안에 있는 바이러스 등이 죽을 것 같아서 하긴 하는데요. 어떤 이유로 끓여서 보관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