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넓은 흐르는 시냇물이나 저수지 등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수면에서 주둥이만 내놓고 뻐끔거리는것은 왜 그럴까요?
물고기는 수중에 녹아있는 산소를 마시면서 호흡하잖아요.
설마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진 않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