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먹을때 쩝쩝소리를 많이 내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아이가 밥을 먹을때 쩝쩝소리를 너무 많이 내면서 밥을 먹는데 나중에 버릇이 될까바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입을 크게 벌리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먹는 게 좋다는 영국 과학자의 조언이 있습니다.
음식의 향과 씹는 소리를 느끼고 손으로 만지면서 먹으면 음식이 더욱 맛있다는 느낌을 발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식사시 소리를 내는 등의 이유로 혼이 났지만 현 시대에는 다른 관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복 교육을 통해서 소리를 내는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것을 교육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런것을 말로설명해주고 쩝쩝거리는것은 타인에게 불쾌감을줄수있다는걸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쩝쩝소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알려주시고
조용하게 식사를 하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조용히 식사를 해야 다른 사람에게
예의라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인지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예절법
1.수정하고싶은것은단호하게
2.모델링을보여주고따라하게
3.위의것을반복하기
해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고있을 수 있습니다.
쩝쩝거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고
양을 조금씩 먹고 입을 다물고 먹는 것이 올바른 식사 습관임을 알려주세요
밥먹는 모습을 촬영하여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선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식사예절 교육을 해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부터 끝까지 "배려"라는 소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1.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지 말기. (남이 싫어할 수 있으니 배려하는 행위)
2. 입안의 음식 보이지 않게 먹기. (남이 싫어할 수 있고, 먹다가 흘릴 수 있으니 치우는 사람을 위한 배려)
식사예절과 더불어 배려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식사하면서 쩝쩝거리는 소리는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죠.
대부분 다른사람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는경우가 많아요.
혹시라도 쩝쩝쩝거리는 소리가 구강구조의 문제인지 치과내원하셔서 검사한번 받아보셔요.
만약 습관의 문제라면 밥상머리교육 시켜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소리로 인해 상대방의 기분과
식사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개선히니 나가면 고쳐질듯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식사예절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밥을 먹을 때는 예쁘게 앉아서 소리를 내지 않고 밥을 먹는 것이라고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평소 하고 싶은 잔소리로 꾸짖거나 야단치는 것은 스트레스가 과잉되어 음식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쩝쩝' 소리를 내더라도 야단을 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조용히 먹는 모습을 자주 시범을 보여주시면 행동이 감소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예절은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커서 한 번에 바꾸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밥을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예절이 있고 그 중 하나가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입을 다물고 먹어야 한다는 등 예절을 하나씩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쩝 쩝 소리를 너무 많이 내면, 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밥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드셔 보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쩝쩝 거린다고 , 지적을 하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밥을 잘 먹고 있는 데 소리를 내지 않고 먹으라고 지도한다면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오히려 소리를 신경 쓰느라, 밥 먹는 것에 대한 거부 반응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스스로 인지하고 고칠 의향이 있을 때 그 때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을 씹을때는 입을 다물고 (입술) 먹도록 하세요. 식사중 대화를 많이해도 소리가 커지기 마련이니 식사중엔 온전히 식사에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