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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고갈되면 더이상 채굴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코인중에 채굴되는 코인이 있다고 치면 코인이 다 채굴되면

더이상 채굴이 안되는 것인가요?

그러면 채굴러들은 다른코인으로 갈아타야 하는게 맞는것이겠지요??

만약에 토큰이나 이런 코인들도 하드포크가 가능한가요??

토큰은 하드포크가 안된다는 얘기를 들어본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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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과 같은 경우

    해당 코인이 발행량을 모두 채워

    채굴된다면 이에 따라서

    더 이상의 채굴은 불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채굴을 하다보면 남은 코인에 따라 난이도가 지속 상승해 10개 채굴하던것이 1개로 밖에 안되는 상황이 되는것이지요. 난이도가 올라갈뿐 지속 채굴은 가능합니다.

    토큰도 하드포크가 가능합니다. 모든 토큰은 가능하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굴이 가능한 코인은 대부분 최대 발행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코인의 경우, 모든 코인이 채굴되면 더 이상 새로운 코인을 발행하거나 채굴할 수 없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처럼, 채굴이 끝난 후에는 네트워크 운영자들이 블록 보상을 받지 못하고 대신 거래 수수료로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채굴이 끝난 코인을 다루는 채굴러들은 다른 채굴 가능한 코인으로 전환하거나, 스테이킹과 같은 다른 방식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큰은 채굴 가능한 코인과 다르게 주로 이미 발행된 상태로 시작되며, 네트워크에서 추가로 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의 기본 구조를 변경하는 기술적인 과정으로, 코인과 토큰 모두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토큰의 경우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차원의 하드포크가 아닌 스마트 계약의 수정이나 재배포로 대체됩니다.

    토큰이 하드포크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기술적 맥락에서 나올 수 있는데, 이는 토큰이 기존 네트워크의 종속적인 구조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하드포크가 발생하려면 토큰이 기반을 둔 네트워크가 변경되어야 하고, 이는 토큰 자체의 수정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코인과 토큰은 하드포크 가능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 코인이 고갈되면 채굴이 불가능해집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채굴 방식으로 발행되며,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코인이 모두 채굴되면 더 이상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채굴이 불가능해집니다.

    채굴자들은 다른 코인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토큰도 하드포크가 가능합니다. 하드포크로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고갈되면 채굴이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채굴의 보상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채굴이 가능하다면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게 채굴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굴되는 코인이 모두 채굴되면, 해당 코인의 새로운 블록을 생성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채굴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 채굴자들은 다른 코인으로 전환하거나, 해당 코인의 거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하드포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토콜이 변경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코인과 토큰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드포크가 발생하면 기존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체인이 생성되며, 이로 인해 새로운 코인이나 토큰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굴이 종료된 코인도 하드포크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나 구조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채굴이 종료된 코인은 더 이상 채굴되지 않지만, 하드포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 예를들어 비트코인은 2100만개까지가 한도인데 그정도까지 다 채굴이 되었다는 가정하에는 더이상 채굴이 불가능한 것이죠. 채굴 총량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드포크는 일종의 기존 코인에 대한 업데이트 또는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많은 파생 코인을 양산한 비트코인의 경우 채굴이 2040년에 실질적으로 끝납니다. 오리지날 비트코인은 채굴이 끝나는 것이고 다양한 형태의 하드포크를 통한 파생 토큰 탄생은 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