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버티기 힘드네용 조그만한 간식

조그만한 간식 뭐가 좋을까용 ㅜㅜ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을법한… 배가 자주 고픈데 조그만한거 그냥 배채울 용도로 먹고싶어용 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업시간에 배고프면 집중도 안되고 은근히 버티기 힘드실텐데요,

    너무 냄새가 많이 나거나 소리가 나는 간식보다는 작고 빨리 먹을 수 있으면서 포만감이 있는 간식이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견과류 소포장된 제품이나 두유, 칼로리바란스 같은 종류가 괜찮아 보입니다. 또 요즘에는 한입 크기로 나온 곤약 젤리나 고구마 말랭이도 있어서 챙겨다니면서 먹는 경우도 많은데요,

    다만 초콜릿이나 과자처럼 당이 높은 간식은 잠깐 배가 부른 것 같아도 금방 다시 배고파지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하면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조금 같이 들어간 간식이 포만감에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허기지는 느낌이 있다면 식사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서, 식사를 할 때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고 있는 건 아닌지도 한번 같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간에 너무 배고프지 않게 본인한테 잘 맞는 간식을 만들어 두면 컨디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루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업시간에 밀려오는 허기로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소리, 냄새로 눈치 보이지 않으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가짜 배고픔을 잡아주는 든든한 간식들을 선별해 다양하게 제안 드려봅니다.

    1 ) 구운 아몬드, 캐슈넛 같은 하루 견과류입니다. 입안에 한 알씩 넣고 천천히 씹으면 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덕에 포만감은 오래 지속이 됩니다.

    2 ) 한 입 크기의 큐브 치즈를 추천드립니다. 치즈의 단백질, 지방 성분이 소화를 천천히 도와주면서, 부스럭거리는 소리 없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서 허기를 달래기에 편합니다.

    3 ) 달콤한 맛을 선호하시면 카카오 함량 70~80% 이상의 미니 다크 초콜릿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당 스파이크 없이 집중력을 올려줍니다.

    4 ) 저당 에너지 바나 단백질 볼을 한 입 크기로 미리 준비해서 작은 통에 담아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많아서 적은 양으로도 허기를 적당히 채우기에 좋습니다.

    이런 간식들을 매일 조금씩 바꿔가시며 활용하면 주변 눈치 없이 매시간을 든든하고 건강하게 버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