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스타트업 대표가 제 퇴근 시간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대표가 저를 퇴사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근태 문제로 개인 평가를 3개월간 진행한다고 통보받았는데, 평가 내용에 따라 회사를 그만둔다는 말을 하도록 유도당했습니다.
그 뒤로 악착같이 좋은 평가를 받으려 노력 하는데, 업무량이 상당해 매일 1~2시간 조기 출근에 2시간 이상 야근하는 게 일상입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개인 출퇴근부를 확인하는데, 이상한 점이 보이더라구요. 저희 회사 정시퇴근이 19시인데, 모든 날의 퇴근시간이 19시로 바뀌어 있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야근수당이 없다는 말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렇게 퇴근시간을 조작하는 것에 문제가 없나요? 또, 자발적 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 중 9주간의 평균 근무시간이 52시간 이상인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퇴근시간 조작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고, 증명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