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용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남깁니다.
부동산 시세는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단순 하락이냐, 상승이나 예측하기는 어려울 듯 싶으나 전세계적인 추세로 예상하자면 지역별로 더욱더 양극화가 이루어질듯 보입니다. 신규아파트와 구축아파트의 양극화와 아울러 지역 및 위치별로 양극화가 더욱더 심화될듯 보입니다.
종합부동산세와 금리인상 및 대출규제,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악영향은 있지만 부동산은 내집마련이라는 필수적인 재화입니다. 즉 누구나 내집 한채는 소유할려는 생각은 있기에,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과 아울러 투자적인 측면으로 접근시 양극화가 더욱더 심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도 지방(광역시 및 활성화된 시 제외)의 집값은 신축아파트가 아닌곳은 보합세 또는 가격하락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