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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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로 계약직 2년 근무 당시 동료에게 심한 모욕 및 구타로 퇴사했는데, 이런 대우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자 나이 50이 넘으면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고 오라는 데 또한
많이 없더라구요. 아는 형님이 이쪽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육체적으로 힘도 덜 들고
일용직 근로보다는 더 낫다고 하셔서 소개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할 생각도 없었고 2년 정도만 성실하게 다녀보려고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잘해주고 적응이 잘되어서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무슨 불만이 있는지 입주민들이 저만 찾아주고
잘해주는 모습을 몇 번 보더니 그때부터 말이 거칠고 브레이크타임 자는 시간에
와서 발로 툭툭 건드려 일부러 깨우는 등 감정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4개월만에 결국은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때는 그만두는 것이 내가 살길이다라는 생각에 퇴사를 했는데
또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