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마음이 여린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4개월 여자 아이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친구한테 물건을 뺏기면 뺏기고 별다른 반항을 안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기 딱 좋아보일까봐 걱정되는데, 아이한테 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태권도를 보내야 할지, 뭘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44개월이면 5세여아 이군요. - 내성적이고 차분한 아이들은 별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일처리를 해냅니다. - 자라면서 성격은 변화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태권도도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활동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지 당당해질 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에게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신감도 가지게 하고 자기 표현도 하게 하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성향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 성격이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태권도 등의 운동은 - 아이 자신감을 높여서 성격적인 부분에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보내보시는 것을 -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평소 지시하지 않고 부탁을 하는게 좋고 아이 스스로 해보게 하시고 아이의 장점을 잘 찾아서 격려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해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쉬운 과제를 부여해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런것들이 바탕이 된 후에 태권도등을 통해 자신감있게 표현하고 운동에 적응을 시켜주는게 좋구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의 소심함은 아이의 기질 입니다. - 아이의 기질을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은 데요. - 역할극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와 우선 이야기하면서 이상황에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고 - 불편함이 있다면 아이에게 적절한 감정표현법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상황에대해서 놀이를 하면서 이럴땐 어떻게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현하면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시고 아이의 강점을 잘 살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한다면 태권도 학원 등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소심하다고 해서 야단을 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친구에게 물건을 뺏기게 되면, 다시 돌려 달라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 아이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항상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 칭찬을 자주 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아이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잘못하고모르는건부모가가르쳐야하는부분입니다 - 뺏긴다면 아이에게되찾는방법을알려주세요 - 아이에게이러한것을교육하는건부모의 몫이며 - 아이가못하는건배우지못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