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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곱창맛집
한남동곱창맛집23.12.12

소심하고 마음이 여린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4개월 여자 아이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친구한테 물건을 뺏기면 뺏기고 별다른 반항을 안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기 딱 좋아보일까봐 걱정되는데, 아이한테 자기를 지킬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태권도를 보내야 할지, 뭘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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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4개월이면 5세여아 이군요.

    내성적이고 차분한 아이들은 별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일처리를 해냅니다.

    자라면서 성격은 변화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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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권도도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활동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지 당당해질 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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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운동을 시켜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가지게 하고 자기 표현도 하게 하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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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성향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는 성장하면서

    성격이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태권도 등의 운동은

    아이 자신감을 높여서 성격적인 부분에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보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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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3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 지시하지 않고 부탁을 하는게 좋고 아이 스스로 해보게 하시고 아이의 장점을 잘 찾아서 격려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해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쉬운 과제를 부여해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런것들이 바탕이 된 후에 태권도등을 통해 자신감있게 표현하고 운동에 적응을 시켜주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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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소심함은 아이의 기질 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은 데요.

    역할극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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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우선 이야기하면서 이상황에서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고

    불편함이 있다면 아이에게 적절한 감정표현법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상황에대해서 놀이를 하면서 이럴땐 어떻게 이야기하고 감정을 표현하면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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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시고 아이의 강점을 잘 살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한다면 태권도 학원 등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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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심하다고 해서 야단을 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물건을 뺏기게 되면, 다시 돌려 달라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항상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자주 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아이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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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잘못하고모르는건부모가가르쳐야하는부분입니다

    뺏긴다면 아이에게되찾는방법을알려주세요

    아이에게이러한것을교육하는건부모의 몫이며

    아이가못하는건배우지못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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