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좋은조건이라 이직해야하는데 이상하게 하기싫어요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생활이 너무 하기싫고, 주어진 시간내에 맡은일만 최대한 빨리치며 보람이나 성취감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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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좋은조건에 괜찮은자리를 제안받았는데 이상하게 도전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누가봐도 더 큰 회사에 미래가 창창한데 두렵고 귀찮습니다.
지금 직장도 다니기 싫지만 새직장에가서 적응하고 도전하느니 여기서 익숙해진 업무만 치면서 대충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번아웃증상과 유사한가요? 어떻게 몇년전 열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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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번아웃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더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보시는 것이 좋읗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