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너무 힘든상황이라 질문남깁니다.
1 .3개월전에 집주인이 연락와서 계약종료 통보(본인이 실거주 예정이라 비워달라고함)
2. 집을 구해, 확정일자를 알려달라고 요구하였으나 돈을 구하는중이니 기다려 달라구함.
3. 계약 종료 3주전 연락하였으나.. 노력중이라고 연락 온 뒤로는 전화/카톡 일체 답변안합니다.
계약종료이후 갑자기 연락와서 집을 빼라고 할까봐 저희는 점점 불안해집니다.
1. 돈받기전에는 이사갈수가 없어서 쭉 살아야 합니다..이럴경우도..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해도 되나요?
2. 2년전 중개 했던 부동산에 문의해서 해결 요청을 드려도 되나요?
대화로는 더이상 해결되지않을꺼같아 법의 도움을 받으려고합니다
저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