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양파에는 퀘르세틴, 황화합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성분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양파 한 가지 음식만으로 LDL 수치를 크게 낮추기는 어렵고, 전체 식습관(지방 섭취, 섬유질 섭취, 운동 등)이 더 중요합니다.
또 생으로 먹든 익혀 먹든 영양 차이는 크지 않으며, 익혀도 대부분의 건강 성분은 유지됩니다.
그래서 매일 양파를 먹는 습관은 나쁘지 않지만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고 기름진 음식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콜레스테롤 관리에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