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나 화장실을 가보면 타일 사이사이에 하얀색 시멘트롤 모눈종이처럼 발라 놓았잖아요.
청소할때 틈사이에 때가 껴서 청소하기 힘든데 왜 하얀색 시멘트로 발라놓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빌라르입니다. 타닐과 타일사이에는 필연적으로 공간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시멘트로 타일을 붙이고 공간에 흰색등 재질로 공간을 메꿔줬으나 요새는 타일전용마감제 종류가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여러 색상 재질 유광무광종류등 좋은건 곰팡이도 생기지않고 청소도 용이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