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직원이 사장부부 포함7명 식당에 취업.
2명은 68세이상이고 2명은 중국교포
때문에 그들은 자청4대보험가입을 원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저는 가입을 요구했지만
해당자가 저뿐이라며 난색을 표해 사용자가
부담하는 보험료가 부담때문이라 생각 적극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21개월 근무중인데 최근 우연히
사장부부는 지역의로보험이 아니고 직장의료
보험가입사실을 인지 물었더니 4대보험 가입중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해 근무기간 모두를 소급해 가입을 요구하려는데 제가부담해야할 보험료도 적은액수가 아니여서 한번에 내기에는 너무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