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요즘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뭘 해줄수 있을까요
제 남자친구는 이번 년도에 4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3학년이 되는 대학생이구요 이번년도에 4학년이 되고나서 남자친구가 취업이나 스펙에 부담을 느끼는지 요즘 너무 힘들어 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말하는 분위기도 매사에 부정적으로 되기도 하고.. 남자친구는 제가 보기에는 남들보다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말로 하는 위로는 도움이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자기만의 큰 목표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래도 덜 힘들어 했음 좋겠는데 제가 곁에서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힘들어하는 시기라서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많이 마음 쓰이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해결해주려 하기보다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는 태도가 더 도움이 됩니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보다 힘들겠다고 공감해 주는 것이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조언을 먼저 하기보다는 듣는 역할에 집중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일상에서 작은 휴식이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옆에 있다는 안정감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이 4학년이라 압박감이 정말 크실 시기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질문자님 마음도 참 애틋하실 것 같아요.☺️
이럴 땐 거창한 조언보다는 남자친구가 쉼표를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게 가장 좋아요.
"힘내"라는 말도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고생했어"라고 노력 자체를
인정해 주는 말을 건네보세요. 또
가끔은 취업 얘기 없는 가벼운 산책을 제안하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는 사소한 행동이 말보다 큰 힘이 됩니다. 질문자님이 옆에서 변함없이 밝은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남자친구분에겐 가장 큰 버팀목이 될 거예요.
두 분 예쁜 사랑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취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예민해질수 밨에 없죠.. 그럴때는 힘내라는 말과 함께 맛있는걸 주거나 따뜻한 격려 등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면 될거 같습니다. 신경 거슬리게 하면 더욱 안되구요
옆에서 해줄수 있는 말은 위로와 응원뿐입니다. 님도 3학년이기에 곧 다가올 현실이 될수. 있구요. 같이 자격증이나 영어공부 등을 준비하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잘하고 있고 잘할꺼라누 믿음이 중요합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빠는 잘할꺼야 충분히 남들보다 나을수 있어 라고 용기를 북돋인 주시면 금방 좋아질꺼 같네요
남들보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점점 더 열심히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가 힘든 경쟁사회가 심해지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즉,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여러가지 기회나 성과가 보장이 되어야하는데, 우리 사회가 점점 더 경쟁을 조장하고 경쟁에 의한 품질향상 및 승자독식의 주의가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만연되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몸의 체력도 많이 떨어질 것이 틀림 없으므로 맛있는 맥주나 스페셜 햄버거세트라도 주말에 사주시는 것이 응원을 해주는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질문자님이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만으로도 남자친구분에게 진심인 게 보여지네요.. 근데 너무 막 뭘 해주고 싶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옆에서 묵묵히 자리 지키고 있으면 남자친구분도 좋은소식 전해주실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섣부른 조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이것은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 라는 말을 부드럽게 전달을 했음에도 남자친구가 시큰둥 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부정적 이라면
굳이 더 이상의 말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이 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즉 여자친구 본인이 어떠한 말을 하여도 결국 본인의 상태를 고치려고 하는 남자친구 마음다짐이 중요 합니다.
본인이 기껐 신경써 주었지만 남자친구가 싫다 라면 더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변화하지 않는다 라면 본인이 굳이 오래 곁에 남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자친구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니깐요.
여자친구 본인의 인생의 시간을 의지력이 부족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자친구 인생을 찾아 가세요.
남자친구 인생은 남자친구 몫 입니다.
남자친구가 변화되지 않으면 함께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헤어짐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 4학년이면 취업에 대한 압박감도 있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사회인이 되려면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해야 하는데,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하면 좌절하거나 힘들어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하는 고민이고 누구나 겪어야할 시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 때 옆에서 많은 말보다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공감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긍정의 말로 희망을 주고 옆에 있어주는 자체가 그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옆에서 응원해주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으니 원하는 것 이룰 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주는 것 말고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믿어주고 옆에서 묵묵히 기다리며 응원해주는 사람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아 할 때, 작성자님이 시간을 함께 보내주며 기분 전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남자친구 한마디 한마디 말을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로 해 주시고 긍정적인 말씀 많이 해 주세요. 곧 좋은곳 취업 하시라 기원 드립니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죠.
힘들때 내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단, 힘들때는 그걸 모를 수 있어요.
이 시기가 지나고나면 더 많이 깨닫겠죠.
그런 경우 옆에서 뭐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 보다는 오히려 편하게 지켜 만 봐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취업 시즌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고 본인 목표 이루기위해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그 어떤 말도 위로 되지 않는게 맞는 것으로 잘될거다, 잘하고 있다 등 말로하는 위로는 실제 통상적인 표현으로 도움 안되는게 맞습니다. 남자친구는 취업도 신경 써야하고 질문자님과 관계도 신경 쓰는 이중고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먼저 문자나 연락은 자제 하고 어느정도 자유롭게 활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주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 같습니다.
빨리 취업하지 못하면 큰일 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느끼고
심리적 압박이 심할 것 같네요.
말로는 위로가 보통 잘 안되니.
혹시나 시험이나 이런 자격증이 도움된다더라 정보를 얻어서 전달해주면 어떨까요??
남자친구가 힘들어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말보다는 안정감 있는 지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작은 관심과 일상 속 사소한 배려—간식 챙기기, 같이 산책, 가벼운 웃음 만들기도 큰 힘이 됩니다.
그의 목표나 부담에 대해 조언보다는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태도가 좋습니다.
또 함께 쉬는 시간, 부담 없는 대화를 만들어 주면, 마음의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그건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고 자신감이 많이 줄어든 거 같은데 그런 시기에는 특별하게 뭘하는 거 보다 옆에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책 같은 거 선물해주시는 거 추천드리며 자존감, 자신감이 내려가기 쉬우니 기운나는 말이나 잘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