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본래 색과는 다르게 사료와 색소를 주어 속살이 붉은 빛을 내게끔 인위적으로 한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맞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왜? 어떠한 목적으로 그렇게 인위적으로 인간이 행동한 것인가요? 그리고 왜 하필 연어한테만 그렇게 한 것인지도 궁금하며, 동일하게 적용을 하면 다른 생선도 본래의 색과는 다르게 자랄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