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현 영양사입니다. 단백질을 많이 드시면 단백질을 대사하면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은 신장으로 빠져 나가는데 이를 처리하면서 신장이 큰 부담을 받게 됩니다. 우리몸은 탄수화물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내지 못하면 체내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써 적은 칼로리만 섭취해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데, 이를 노리고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지방을 태울 때 나오는 케톤은 산성을 띄고 있어 당장 몸을 망가뜨리지는 않지만 다량의 케톤이 혈액 속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의 PH조절 능력을 벗어사 대사성산증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