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이나 술을 함께 먹으면 누군가가 한 사람이 몰아서 냈던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계산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뭐라 하나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N빵... 보통 더치페이라고 하죠.
자기가 먹은 밥 값은 자기가 낸다는 뜻으로 보통 술집이나 이런데서는 누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없으니 전체 금액에서 인원수로 나눠서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이구아나29입니다.
더치페이라고 하더라구요 네델란드에서 유래된 말이네요 국립국어원에서는 각자내기 로 순화해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람의날개입니다.
예전에 뿜빠이 라고 했는데
이제는 잘 안쓰시더라고요 더치페이 라고 하시던
n분의1로 하자고 하심이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최근에는 자신이 먹은 음시값은 각자 내는것이 다반사입니다
흔히 더치페이 라고도 하고 아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