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80%의 수분성분의 젤리처럼 생긴 수핵과 수핵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테들이 주위를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수핵의 수분 함량 감소로 탄력성이 떨어지거나 외부적인 자극으로 디스크가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수핵의 탄력성이 유지되어있기 때문에 디스크가 나오더라도 다시 흡수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보존적 치료(물리치료, 재활운동, 보조기 착용, 주사 치료)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며 치료를 받으면서 자주 담당 의사와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