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관결석을 앓다가 내시경으로 제거하고 스텐트 삽입까지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물을 많이 섭취하기로 해서 물 2L를 마시고 있는데요.
문제는 소변을 보는 빈도가 1시간에 2번 정도로 근무시간 동안 16번은 간 것 같아요.
(근무 시간 8:00 ~ 17:00)
그리고 한번 소변 볼 때 양도 별로 많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평소의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땀, 시간 당 수분 섭취 량 등 변수가 있겠지만, 조금 과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판단이 불가하시면,
소변 횟수나, 량이 중요한지, 량이면 어느정도가 적절한지 알려주시면 나름대로 체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