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본인이 어질러 놓은 것들만 눈치보여서 치우는 정도입니다. 그래놓곤 본인이 청소잘하는것 마냥 큰소리치는데 그냥 일상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힘듭니다. 이야기도 해보고 진지하게 힘들다고 해봣는데도 바뀌질않네요. 뭔가 방법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