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 심장내과 내원으로 피검사 소변검사시
피검사 공복혈당 106 BUN 11.4. 크레아티닌 0.57이였고 소변검사에서 단백뇨 +/- 요적혈구 +/- 로
RBC는 0~2로 나왔습니다.
당시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물한모금 안먹은 공복이였고 심장내과 진료여서 그런지 소견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고 이상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추후 공황장애 검사는 권유 하셨습니다 )
근데 제가 올 초와 작년에 갑작스런 오른쪽 옆구리쪽 통증과 오항 구토를 한 적이 있었고 소변검사에 대한 찝찝함이 생각나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 신부전에 관한 이야기를 보있습니다.
현재 글 상황으로 신장기능 검사가 요구 될까요?
그리고 신장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나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단백뇨 혈뇨가 나오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