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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참밀드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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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흠흠흠 이러는거 치료받으면 좋아지나요?

아이가 흠흠흠 하는거 틱장애라고 진단이 내려졌을 경우 어떤 치료를 하고 치료하면 많이 좋아지나요?

아님 심리적은거라 아이마다 천차만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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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흠흠흠'과 같은 음성틱장애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행동 치료, 약물 치료, 음성언어치료, 심리치료 및 스트레스 관리, 한의학적 접근, 가족의 이해와 지지와 같은 치료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틱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된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흠흠흠 거리는 부분의 대한 의사 소견이 틱장애 라고 전달을 받았다면

    먼저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틱장애는 약물치료가 효과적 입니다.

    또한 인지행동 치료나 이완요법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틱 증상을 무시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틱증상을 빨리 없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스트레스 및 피로 그리고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생긴 틱장애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틱 장애는 아이에 따라 증상과 원인이 다양하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개입하면 대부분 호전될 수 있습니다. 흠흠거리는 소리의 경우, 음성틱의 일종으로서 약물 치료나 행동 치료, 심리 상담을 받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나 불안이 증상을 악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마다 회복 속도나 반응은 다르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많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의 따뜻한 이해와 지지가 치료만큼 큰 도움이 되고, 과도하게 지적하거나 혼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우선은 상담을 해 보시고, 치료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틱 장애가 맞다고 진단이 내려진다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흠흠흠" 소리는 틱장애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주로 불수의적인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소리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대부분은 5~10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이 증상은 종종 스트레스, 불안, 긴장 등의 심리적인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대개 단기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저절로 완화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물은 주로 심한 경우에만 사용되고 인지행동치료는 아이가 자주 반복하는 행동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마다 증상의 정도가 다르고 치료에 대한 반응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틱장애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아이에게 불편을 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이가 '흠흠흠'하는 소리를 반복하고 틱장애 진단을 받았다면 치료를 통해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틱장애는 심리적 요인(스트레스, 불안 등)이 크게 작용하므로 행동치료(CBT) 나 놀이치료, 부모 상담이 효과적입니다. 약물치료도 필요시 병행하지만 대부분은 환경 조절과 심리적 안정으로 호전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면 분명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과 생활 습관에 대한 상담을 받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심한 경우에만 약물 치료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