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말처럼 음주가 반복이 되는 시기엔 완전히 끊는 전략보다 손상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사전 기준]
먼저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자리 전에 오늘의 주량을 정하시고, 주변에 미리 알리시면 권유를 줄이는데 좋습니다.
[속도 조절]
초반 몇 잔을 너무 급하게 드시면 이후 통제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은 꼭 함께 드시고(술 한잔x2~3배), 안주를 먼저 충분히 드셔서 혈중 알코올 상승을 늦추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복에 음주는 과음과 폭식의 지름길입니다. 도수가 낮은 술로 시작하시고, 같은 종류로 끝까지 유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섞어 드시면 판단력이 금방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중간 휴식]
자리 중간에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화장실 다녀오기, 통화하기, 물 마시기, 잠깐 밖에 나가서 바람 쐬고 오기같은 루틴이 재개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그리고 귀가 수단도 미리 정해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회복 루틴]
물, 전해질, 충분한 수면(7시간 이상)을 확보하시고, 연속적으로 술 약속이 잡힌날엔 운동 강도는 낮추시고, 가벼운 유산소성 운동으로 피로 누적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