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시 독일은 1차대전에서 패배해서 나라 전체가 우울증 걸린 상태였기 때문에
뭔가 희생양이 필요했으며, 유대인은 차별의 역사가 깊은 민족이라 희생양 만들기
딱 좋았단 사실은
대부분 전문가가 동의합니다만
전쟁 도중에 귀한 기름 써가면서 학살한 히틀러의 증오는 너무 말도 안되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들이 따로 원인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상업에 종사해서 부자가 많았던 유대인이라 가난한 히틀러가 증오 했다는 설
연인을 빼았기거나 대입시험에서 떨어지는 등의 개인적 이유가 있었다는 설
나치 후반부 히틀러는 마약중독 상태라 말그대로 제정신이 아니었단 설 등등
다양한 설이 있지만
이미 오래전에 죽은 히틀러는 말이 없으니, 진짜 이유는 누구도 알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