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야채 구매 방법이 궁금 합니다!!

부추,미나리 와 같은 연약한 야채는 어떤 상태의 제품을 골라야 가장 신선한 건가요?

또 오래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보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부추, 미나리같이 약하고 수분 대사가 빠른 채소의 선택과 보관법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르는 법] 신선한 제품을 고르실 때는 잎끝이 누렇게 변색이되거나 짓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선명한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을 골라주셔야 엽록소와 항산화 비타민 함량이 높답니다. 부추는 줄기가 너무 굵고 억세지 않으며 만졌을 경우 부드러운 특성을 띄는 것이 연하고 맛있습니다. 미나리는 줄기 마디가 촘촘하고 밑동 단면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수분감을 머금은 것이 갓 수확한 최상의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고른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시려면 수분 조절과 식물 호흡 억제가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테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 ) 종이타월 세로 보관법이 있습니다. 세척하지 않은 채소의 수분을 가볍게 털어내주시어 종이타월로 꼼꼼히 감싸서 지퍼백에 넣으신 뒤, 채소가 밭에서 자라던 방향대로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해보시길 바랄게요. 종이 타월이 과한 습기를 흡수해서 짓무름을 막아주고, 세워두면, 호흡으로 인한 자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드니 신선도가 길어지게 됩니다.

    2 ) 미나리 전용 수경 보관법이 있는데요, 수생식물인 미나리는 밑동 끝을 약간 잘라낸 후 물리 자작하게 담긴 컵에 꽂아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수분을 지속적으로 얻어서 아삭한 식감을 며칠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3 ) 효소 억제를 위해 데치고 냉동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생으로 드시기보다 국이나 찌개용으로 일주일 이상 장기 보관을 해주셔야 한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만 넣고 살짝 데치셔서 산화 효소를 불활성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찬물에 빨리 헹구셔서 물기를 짜고 1회 섭취량씩 소분해서 냉동해주시면, 영양소 파괴를 줄이면서 찌개에 넣었을 때 국물 맛이 더 깊게 배어드니 효율적이랍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신선한 야채 오랫동안 보관하시면서, 맛있는 요리에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 부추나 미나리처럼 잎과 줄기가 연한 채소는 수분이 빠지기 시작하면 금방 숨이 죽고 질겨지기 쉬워서, 구매할 때 색과 상태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잎 색이 선명한 초록빛이고 줄기가 꼿꼿하게 살아 있는 상태가 상대적으로 신선한 편인데, 잎 끝이 누렇게 변했거나 줄기가 축 처져 있으면 이미 수분 손실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부추는 줄기가 너무 굵고 질긴 것보다 적당히 가늘면서 잎 끝이 마르지 않는 것이 먹기 좋은 경우가 많고, 미나리는 줄기가 지나치게 물러 있거나 검게 변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묶음 아래쪽이 물러 있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오래 보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때는 씻지 않느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 수분을 적당히 유지한 뒤 비닐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비교적 오래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밀폐하면 쉽게 무르거나 상할 수 있어서 겉 수분을 제거한 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세워서 보관하면 눌림이 적어 상태유지가 잘 되는 편인데요, 냉장고 채소칸에서 너무 차갑지 않게 얼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야채 고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