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체국 등기서비스나 택배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빠른 시간내에 물건을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데요.
예전 조선시대나 그 이전 시대에서도 물건을 대신 전달해주는 직업이나 기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