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중에 본인 능력을 생각 못하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능력도 안되는데 본인이 할 수 있다고 해놓고선 지지부진해져서 결국 주변 동료들이 떠맡구요. 한마디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돌려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글쓴이 분께서 피해를 받으셨다면 따로 부르셔서 조언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단 받아들이는 사람은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한마디가 아니라 두마디 세마디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인데 그걸 모르고 남들한테 피해만 입히는 인간의 유형입니다. 말을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