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잘때 턱 앙 다무는 습관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잘 때 턱을 엄청 세게 앙 다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일어났을때 양쪽 턱이 뻐근하기도 하고 잇몸이 시리기도 해요. 여러 건강면에서 너무 안좋은 습관 같은데 자면서 하는 행동이다 보니까 인지해서 고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혹시 이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입을 꽉 무는 습관이 잇다면 치과에 가셔서 스플린트 장치를 사용하거나 보톡스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류동균 치과의사입니다.

    수면 중 악습관은 교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수면 중 의도하지 않는 근육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을

    '근육의 불수의적 움직임' 이라고 하는데 치의학이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 한 난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수면 중 다물기, 이갈이 등 구강 악습관이 있는 경우

    악습관을 교정하는 방향보다 악습관으로부터 오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무의식 상태에서 치아가 지속적으로 강한 힘을 받는 경우

    치아의 씹는 면 마모나 턱관절 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스플린트를 제작하여 착용한 상태로 수면 시

    악습관으로부터 유발되는 충격이 치아나 턱관절이 아닌

    스플린트로 전달되어 악영향이 감소합니다.

    수면 시 악습관 및 턱관절의 경우 치과의 전문 분과 중

    구강내과에서 담당합니다.

    가까운 치과 중 구강내과적 치료를 담당하는 곳이 있다면

    내원하여 해당 증상 설명 후 상담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습관 자체를 고치기는 어려우나 이로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을 줄이기위해서 장치나 보톡스 등은 가능하리라보입니다. 치아 손상 및 관절 부하 감소을 위해 교합안정장치 등의 장치나 교근의 힘 약화를 위한 보톡스 주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악물기 자체는 다양한 기여인자와 원인에 의해 발생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 제거는 어려우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도움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잘 때 이를 악무는 건 무의식적인거라 본인이 고치려고 한다해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장치치료, 보톡스 주사 등의 도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