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오래 근무하다 보면 몇 년에 한 번씩 고비가 찾아오는 거 같아요 항상 똑같이 지나가고 있지만 이럴 때마다 적응이 안 되네요 고비가 한번씩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직장생활을하다가보면 누구나 다 한번씩 고비가 오고 슬럼프가 오게 되죠.. 그럴때는 운동을하며 이겨내봐야죠
안녕하세요. 유연한검은꼬리67입니다. 3개월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 되면 포기하자라는 마음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입사후 얼마인지에 따라서 오는 고비가 다른거 같습니다.
동기들과 비교하지 마시고요, 매너리즘에 빠지실 경우 다른 부서로 이동하시고요,
가족들 생각하며 버티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저는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을때까지 능력을 기르고 퇴사하자라는
생각이 강해서, 매일같이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앞으로의 저를 생각해서 준비 되기 전까지는 다녀야한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저는 극단적이긴 한데 물류창고 같은 곳 가서 알바를 한번씩 해보는 편이에요..
거기 가면 젊고 빠릇 빠릇한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어차피 처음 가는거라 남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일 시킬거거든요 그럼 뭔가
여기서는 내가 쓸모 없는 사람이구나 과연 이 사람들과 경쟁하면 인정 받을 수 있을까 라든지 지금 다니는 직장이 그래도 좋은 점이
많고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럼 또 버텨지고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저는 가족을 항상 생각합니다.
이번 한번만 참으면 되니까 가족 생각하면 고비를 무사히 넘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직장생활하다가 한번씩 고비가 올때 저는 현실적으노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나이에 여기보다 돈을 더 주는곳으로 이직이가능한가 판단하고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퓨마19입니다. 매일 똑같은 것 같은 일상에 활력소가 될만한 취미 생활이나 여행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새로운 것들을 해보시면서 거기서 얻는 즐거움과 만족감으로 일을 하실 때 힘을 내셔서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이번에도 잘 넘어가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