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보험영업 19년차 성영진지점장 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신한금융플러스는
총 31개 보험회사를 취급하는 자회사형GA 입니다.
복사 후 붙여넣기 아닌 직접 수기로 답변을 작성합니다.
예전 ING생명 (오렌지라이프) 의 종신보험입니다.
주계약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들이 모두 5년만기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서 보험료가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수술비, 입원비 등은 체증형으로 5년마다 보장금액이 15% 씩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였습니다.
갱신형이므로,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할 때 마다 보험료가 상승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있습니다.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없으시면 그냥 유지를 하시면서 보장을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2028년 즉 5년 후에는 주계약의 납입이 완료가 되니, 내는 보험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한가지 더 안내를 드리면,
2008년 보험이다보니, 최신 치료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표적항암, 면역항암, 다빈치수술, 방사선치료, 약물치료 등등의 항암 비급여 치료 부분과,
뇌혈관, 심장관련 수술비, 또 산정특례 관련 특약 등을 좀 더 보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 내일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기에 ..
보험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며, 안심할 수 있을만큼 보험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 문의가 있다면, "상담예약"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