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가게 라길래 한달반을 기다리고 기달려서
가오픈인 9/10일 부터 근무를 하였는데
근로계약서 에는 9시간 근무였는데도 “손님이 없다, 아직 오픈준비가 안됐다” 라며 두시간,세시간 근무하는 날이 일상이었습니다
부당해고를 당한날은 9/20일 이며 당일날 통보로 받았어요
총 11일 근무를 했는데 주6일 이라고 했으면서 일주일동안 일을 나오라며 시켰고 주휴수당도 안쳐준다고 그러더군요 사장이,
퇴근도 자기 마음대로 빨리 보내고 그랬습니다
아직 일한 급여는 받지도 못했으며 , 근로계약서 와 사직서는 썼지만
사대보험도 가입도 안됐었고 ( 이거는 희망사항 이라더군요)
정해진 근무시간도 어겼으며, 갑자기 통보식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는 3개월 이내 사람을 정리해도
걸리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했습니다 혼자 밥벌이 해서 하루1분1초가 금값같은 저에게 이렇게 통보식으로 해고라뇨..
더군다나 요즘 일자리도 안구해지는데 이렇게 부당해고에 급여도 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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