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생강 효과는 어떤 형태로 섭취를 하느냐에 따라 강도가 좀 달라집니다. 김치 속에 생강도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생강차처럼 "즙과 유효성분이 농축이 된 형태"와는 조금씩 다른 작용을 한답니다.
<생강 효능>
생강에는 진저롤, 쇼가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있어서 체온의 상승, 혈액 순환 개선, 항염 작용에 관여를합니다. 그런데 이 성분이 가열, 발효, 절임 과정을 거치게되면 일부는 감소하고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김치의 경우에는 생강을 생으로 갈아서 넣는데, 숙성 과정에 효소, 유산균이 작용하다보니 향, 매운맛은 남아도 유효성분 농도가 차에 비해서 더욱 희석된 상태가 된답니다. 그러니 기본적인 기능은 있어도 강도는 약해집니다.
<김치 속 생강>
김치 속에 생강은 소량이라도 매 끼니 꾸준히 50g이상 섭취하시면 소화 촉진, 가스의 완화, 항균 효능을 누릴 순 있습니다. 그렇지만 체온의 상승, 순환의 개선같이 인체에서 즉각적인 기능을 기대하시면 생강차, 생강즙, 생강청같이 농축된 형태가 더욱 유효할 수 있겠습니다.
[정리]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