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랑 잘되면 외박이랑 여행 가능할까요?

25살 여자인데 외박을 한번도 못 해보고

친구랑 여행도 가보지도 못했어요

친구집에서 한번도 자보지 못했고 또는 시간 맞춰서 집에 와야된다는 등

설득을 해봐도 제가 첫째인데 사고칠까봐 생각부터 하시고 안좋은 생각부터 하시네요

돈은 모으는 중인데 모아서 자취 하려고요

지금 썸남이 있는데 썸남이랑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썸남이랑 만날시간이 없고 더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니ㅠ

만약 썸남이랑 잘되면 외박이 가능하고 여행도 갈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썸남과 잘 되었다 하더라도 외박은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외박을 한다고 하십니다.

    원치 않는 일이 안 벌어진다 라는 것은 없습니다.

    상황이 상황을 만들기 때문 입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곱디 곱게 귀하게 귀하게 애지중지 하면서 키운 딸 입니다.

    특히나 여자는 남자와 외박을 하고 동거를 한다 과거도 그랬지만 지금의 시선도 그리 좋게 보진 않습니다.

  • 네~~ 썸남자랑 잘 되면 여행외박을 할수 있지만 서로 믿음과 신뢰가 있고 자신감이 있으면 가도 상광은 없습니다 그리고 25세면 서인이잖아요 자기가 한 일들은 책임을 짓줄 알 나이기도하구요~

  • 썸남이랑 잘되면 외박이나 여행도 가능하겠지만

    서로 신뢰와 이해가 중요해요.

    먼저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 설득이 필요하고,

    안전과 책임감도 생각해야 해요.

    지금은 시간도 부족하고 걱정이 많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면 가능할 거예요.

    자취도 꿈꾸는 만큼 힘내세요.

  • 나이가 25살 이시고 부모님 집에서 독립을 하고 자취를 시작하면 외박을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썸남이랑 잘 되어서 연인이 되었을 때 같이 여행을 가거나 외박을 하거나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 가정 규칙이 엄한 경우 연애가 시작되어도 외박, 여행이 자동으로 하용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걱정하는 핵심은 시간, 안전, 책임 문제라 연애 여부보다 본인이 성인으로서 생활 패턴, 신뢰, 독립성을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자취나 경제적 독입이 이뤄지면 제약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썸남과 잘되더라도 당장 외박, 여행은 신뢰 형성 이후에 가능하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첫째이고, 집이 굉장히 보수적인 편이며, 딸이 아무래도 물가에 내놓은 철부지 아이로 비춰지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부모님의 품에서 안전하게 있다가 시집을 보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살면 뭔가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다가 얌전히 시집가는... 그것도 최대한 좋게 했을 때 상황인데요.

    이런 순진한(??) 상태에서 외박을 가고 그냥 얌전히 오겠다! 이런 것은 아닐꺼라고 봐요.

    우선 썸남과 어떻게 잘 지내고 싶은지. 사귀는게 먼저일테고, 그 다음에 부모님에게 소개를 우선적으로

    드려서 확정적으로 연애를 공인하고 이후에 외박을 할지 말지를 하는게

    어찌보면 나이든 입장에서는 베스트인데... 이건 제 20대 시절에도 굉장히 신경써서 했던 것이기 때문에

    요즘도 이런 용기를 갖고 썸남이 대쉬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뭐 미쳐야만 할 수 있는 연애이고 지금 상황이니깐

    끝까지 숨기는게 가능하다고 도박을 걸고 싶으면 해보세요. 인생 뭐 있나요?

    안돼면 부모님 한번 큰 충격받고 집에서 많이 욕먹는 것으로 마무리 되겠죠.

    그만큼 썸남이 좋아야 할테지만... 뭐 저 같으면 썸남과 어떻게 계획적으로 연애를 하기 위해서라면

    돌아다니는 시간 계산해서 통금시간을 알려주고 연애할지 말지 결정한다음에 끝까지 속인다?

    최대한 행적을 속이겠지만..

    그러려면 정말 신경 많이써야 합니다. 외박할 때 피임기구는 꼭 챙기고요. 외박도 욕먹을 각오하고

    핸드폰 끄고 가야 할텐데... 욕 진심 개 많이 먹을 각오하고 해야 할 겁니다.

    음... 그런 각오면 외박 갈 수 있죠. 아니 강행하겠죠. 인생 달라지는 건 진심 그때일테니깐요.

    부모된 입장으로 이야기한다면... 그냥 좋게 좋게 이야길 해서 통금시간 늘려주라고 하세요.